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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2개 물량 실패 없는 방법 소개
이번 포스팅은 라면 2개 물양 실패없는 방법 소개 입니다.
요리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런데 배가 고프고 요리 해먹기도 귀찮고 간편하게 끼니를 챙기고 싶을때 딱 좋은 음식은 라면 뿐입니다. 10분 내외로 빠르고 끓여내기만 하면 되는 간편한 조리에 많은 사랑을 하고 있어요. 그리고 특히 저는 면요리를 제일 좋아하는 만큼 자주 먹기도 하는데요
저는 주로 혼자서 라면을 해먹는데 하나를 끓이면 실패했던적이 한 번도 없는데 라면을 2개를 요리를 할때는 물양 실패를 자주하게 됩니다. 국물 맛도 밍숭맹숭하거나 혹은 너무 짜서 못먹고 버릴때도 있어요. 라면 2개를 끓일때 매일 실패하는 이유는 오로지 감으로 물조절을 하기 때문같아요 이번에는 종이컵으로 물조절하는 방법을 알았는데요 절대 실패가 없는 방법입니다. 아래에 라면 2개 물양 최적의 조건 소개드립니다.
아래에서 라면 2개 물량 환상의 조절법 소개입니다.
라면 2개 물양 절대조건 소개
지금부터 라면 2개 조리방법 소개드립니다. 냄비를 꺼내고 물을 넣고 끓이면 끝일꺼 같은 간단한 조리법이지만 2봉지를 끓일때 많은 사람들이 실패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래 방법을 기억하고 맛있게 끓여 보세요.
라면 2개 끓일 때 물양
라면 2개 물양은 880밀리리터 입니다.
꽉찬 종이컵을 기준으로 5잔 물양을 준비합니다.
1개를 끓일때는 라면봉지 뒤편에 있는550밀리리터로 종이컵 물양 3잔입니다.
라면 맛있게 맛있게 먹는 꿀팁
물끓일때 스프를 먼저 넣고 끓이세요.
혼합물은 생수보다 끓는 점이 높기 때문에 면을 빠르게 익혀어서 조리시간이 짧고
끓이는 동안 면이 불어터지는 일이 줄어듭니다.
라면죽 끓여 먹으세요.
닭갈비 먹고 볶음밥 먹는 것같은 느낌으로 라면을 전부 건져먹고 남은 국물에
식은 밥이나 하얀 쌀밥을 넣고 끓여내면서 계란 1개를 풀어서 넣어 먹으면
잊을 수 없는 맛을 만들어 냅니다.
라면으로 부족했던 허기를 채울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서 추천 해요